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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슈즈에 걸맞는 "셋업(Set-up)정장"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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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슈즈에 걸맞는 "셋업(Set-up)정장" 코디법 3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언제인가부터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셋업(Set-up)정장" 에서 "셋업(Set-up)이란" 세트구성 한 마디로 상하의가 하나의 스타일로 구성되다는 의미이다.
과거에 아버님 세대에 "출근" 복장에 정장은 다소 딱딱한 스타일이 였다면 현대에 이르러서는 실용적이고 편리한 스타일을 추구함에 따라서 탄생된 정장으로써,
코디를 구성함에 있어서 편리함과 더불어 정장에서 주는 기본적인 멋스러움까지 더해주니 갈수록 여러 의류업체를 중심으로 더 좋은 기능성과 소재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스타일에 "셋업(Set-up)정장"이 출시 되어지고 있다.
그만큼 유행하고 흔해진 스타일에 어떤식에 사소한 변화가 남들과는 다른 차이점을 연출할 수 있을까?
그러한 질문에서 시작하여 오늘은"셋업(Set-up)정장" 코디법과 그에 어울리는 슈즈에 대한 주제를 다루어보고자 한다.
사소한 디테일에 변화로 클론룩(clone look) [과거 롱패딩과 같이 너도나도 흔하게 입는 스타일]을 벗어나 FW에 "멋남"으로 탄생할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지금부터 제안해보고자 한다.








1. Simple is best (깔끔한것이 최고이다)

"셋업(Set-up)정장" 또한 정장이니 만큼 깔끔한 느낌을 주는 만큼 이너웨어 또한 무난한 무채색 계열을 입으면 그야말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룩이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올 블랙 셋업을 예시로 같은 블랙에 이너연출은 시크한 스타일에 연출이 가능하며, 신발을 흰색으로 매치하면 "모나미룩"이 될수 있으니 신발은 같은 검정색으로 룩에 통일성을 완성 시키거나,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브라운색 계열에 구두로 마무리하면 좀 더 드레쉬한 스타일에 연출이 가능하다. 이너로 흰색/검정색/네이비 등등 무난한 색상에 착장은 튀지 않는 베이직한 룩에 연출이 가능하나 남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두고 싶다면 이너를 좀더 과감한 색상에 매치 (회색 아웃터에 형광톤 이너 매치)등을 통해서 연출하게 되면 남들과는 다른 개성에 표현 또한 가능하다. "출근룩"으로써 다소 부담스럽다면 주말에 데이트 또는 포멀한 연출에서 탈피하고자 할때 활용하기 좋은 방법이다.
"출근룩"으로써 다소 부담스럽다면 주말에 데이트나 가벼운 격식을 차리고자 하는 자리에 활용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2. varation (차이)

첫 단어를 보는 순간 다소 의아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것이다. 전통적으로 정장 위에 아우터는 안에 재킷보다는 긴 코트 또는 패딩 점퍼를 입는경우가 보통이다.
이번 20FW 시즌에는 아우터 또한 크롭(Crop)한 디자인에 재킷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재킷보다 더 쇼트한 기장에 크롭 재킷으로 연출하는 방법 또한 스타일리시한 연출 방법에 하나가 될 것이다. 다소 부담스럽다면 위에 사진처럼 동일 배색으로 길이감에 차이를 준 연출은 트랜디한 "셋업(Set-up)정장" 코디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3. accessory (액세서리) 또는 Stripe (스트라이프)


"셋업(Set-up)정장"의 주 기능 중에 하나인 출근 복장으로써는 부적합 하나 셋업(Set-up)정장"이 활용도는 다양한 만큼 다른 스타일링을 하나 제시하고자 한다.
과거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장에 모자를 쓰는 일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모자는 더 이상 집 앞에 마실을 나가거나 머리를 감지 않았을 때의 가림막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써 그 자리를 공고히 자리매김한 것 같다. 셋업에 모자는 더 이상 우스쾅스러운 룩이 아니라, 포멀하면서 캐주얼한 이중적인 느낌을 주는 센스있는 매치가 될 것이다.
바지에 키링(Key ring)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나 한 번쯤 포인트를 주는 연출 방식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Stripe (스트라이프)는 의외로 접근성의 쉽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스타일에 따라 촌스러움과 패셔너블에 양극을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우선 Stripe (스트라이프)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체형을 보정하는데 효과적인 연출이 될 수 있다.
가로Stripe (스트라이프)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체형보다 더 크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면, 세로Stripe (스트라이프)는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마른 체형이 사람의 경우 세로Stripe (스트라이프)는 더욱더 본인 체형이 마르게 보일 수도 있으니 본인에 체형에 맞는 Stripe (스트라이프)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셋업(Set-up)정장"에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신발 매칭에 고민 요소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스니커즈부터 로퍼, 더비 심지어 가죽 슬리퍼 계열에도 무난히
어울리는 효과가 있는 만큼, 회사에 출근할 경우에는 로퍼나 더비군을 활용하고, 주말이나 데이트룩으로는 스니커즈로 연출하여 TPO에 맞는 선택을 한다면 어디에는 무난한 연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자의 복식은 여성에 비해서 선택의 폭이 좁다고 생각되는 시대는 이제 지난 것 같다, 성별에 경계가 모호해진 요즘 더 이상 정형화된 스타일링은 소위 말해 "꼰대"같은
답답한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다. 어떡해 보면 평범하고 진부해 보이는 "셋업(Set-up)정장" 이라도 본인에 개성에 맞는 스타일링의 연출로 남들과는 차별화를 주는 FW 시즌이 되어보기를 바라면서 이번 메거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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