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못생겨도 잘나가, 어글리 스니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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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going...Ugly Sneakers" "날씬하고, 날렵하고, 아름다운 美를 추구하는 패션에 불러오는 신선한 바람 "어글리스니커즈" 뭉툭하고 오버사이즈에, 여러가지 색감을 덕지덕지 붙여놓은듯한 기괴한 디자인에 스니커즈가 언제부터인가 유행을 시작하더니, 아직까지는 그 기세가 여전히 지속되는것 같다. 역시 유행에 선도는 하이엔드 브랜드 위주로 전개 되어 이제 왠만한 브랜드에서 "어글리 스니커즈" 라인은 보유하고 있을정도로 현재는 많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슈프림(Supreme) 및 팔라스(Palace) 등 스트리트패션이 열풍 또한 앞으로 가속화 될것으로 보여 조거 팬츠 또는 스웻팬츠 및 이제는 다양한 룩(Look)에 매치가 가능한 어글리 스니커즈 다가올 S/S시즌을 맞이하여 슬리퍼 및 샌들과는 다른 느낌을 전달해주는 못생긴 신발에 관한 소개 및 실제 제품 착용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Here Comes Ugly sneakers"  "가장 깔끔한 어글리에 시작 화이트(White)" 깔끔한 이란 말이랑 어글리는 어딘가 모르게 서로 궁합이 맞지않은 상극의 말인것 같다. 그렇지만 여기서 시사하는바는 어글리 전체에 색감이 하얀색으로만 이루어졌을때 주는 표면적인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하이엔드를 비롯한 브랜드 "오프 화이트, 발렌시아가, 라프 시몬스, 베트멍.."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출시한 어글리 스니커즈는 본인의 개성 표출에 극대화를 시킨 디자인에 초점을 두었다면, 자사 슈스코 브랜드의 어글리 스니커즈는 대중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이다. 원래 스니커즈류의 신발이 보통에 키높이는 어느정도 있다, 대체적으로 밑창에 높이가 높기 때문이고, 출발점 자체가 근래에 들어서 패션적인 포인트가 부각되기 이전에는 운동용으로 이용하여 발의 충격을 최소화 하는 기능성에 초점이 높은굽에 시발점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이다. "슈스코" 스니커즈에 굽높이를 6cm와 더불어서 내부에 초경량 인솔 2cm을 삽입하여, 극강의 키높이 및 발에 편안함을 주기위해 노력하였다.  "화이트 그리고 블랙, 시크함의 주는 어글리 스니커즈에 매력" 위의 화이트 어글리 스니커즈는 청바지를 비롯한 슬랙스 등 대다수의 디자인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사실 신발의 장르를 떠나서 흰색이라는 색상자체가 거의 대부분의 모든 코디에 무난한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다만 기존의 흰색신발의 마무리에 실증을 느낄수도 있는 고객들을 위해서 다른 무난한 컬러를 준비해 보았다. 모든 블랙색상의 신발 또한 왠만한 코디에 잘어울리기는 마련이다. 다만 요즘같은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많이 이용되는 코디중 하나가 올 블랙 코디인데, 올 블랙에 화이트는 "모나미 볼펜"이 되어 센스없는 사람이 될수있으나, 신발까지 블랙으로 마무리 하면 시크한 룩의 완성이 될수있다. 신발 어떻해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한끗으로 룩 전체를 태워버릴수도 있는게 신발이 마력이다.  오늘이 마무리는 슈케어 제품으로 메거진을 마감해보고자 한다. 간혹 TV 프로그램을 통해 신발을 수집하는 연예인 또는 일반인들을 종종 볼수있다. 희소성이 높아 몇족정도만 일부 소량 생산하는 신발의 경우 "Re-SEll"을 위해서 신발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본인에 개인적인 취미로써 신발을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되었든 위의 두가지 경우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신고 오염되고 세탁하고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니커를 어떻해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을까? 우선 먼저 상표는 "리슈브네이터"이다.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뒤로하고 구성품을 애기하면 신발길이에 맞게 조절할수있는 받침대, 클리너, 솔 그리고 세탁망이다.구성 만으로도 대충 어떤식의 과정인지는 유추할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본인의 가치를 느끼고, 아끼는 신발이라면 남의손에 의한 세탁, 기타 여러가지와 섞이여서 세탁되기보다는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신발을 깨끗하게 관리하는것이 어떨까? 신발 세탁가격도 만만찮은것에 비하면 내가 아끼는 신발에 대한 투자비용으로는 한번쯤 시도해볼법 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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