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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 스트랩은 과연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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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 strap"







"몽크 스트랩은 과연 무슨 뜻일까?"

여기 한가지 썰이 있다, 15세기 알프스에 살았던 승려중에 한 사람이 고안했다고 한다.

특징으로 보았을때는 바깥쪽에 커다란 버클이 달린 구두를 말한다.

일단 몽크(수도사)들이 신은 신발이라서 "몽크 스트랩" 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밖에 다른 명칭으로는 프라이어(friar, 수도사)라고도 불리어지기도 한다고 한데, 일반적으로는

몽크 스트랩으로 대부분이 사람들이 알고 있다.

유럽의 수도사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무언가 높은 성당과 고고함 그리고 절제된 의복

차가운 이미지가 떠올려 진다, 물론 개인마다 편차는 존재할수 있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그런 상상이 되어진다. 이유야 어떻든 수도승이라는 직업자체가 격실을 갖춘 의복으로 절제된 삶을 살아야 하는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의복에 신는 신발이니 몽크스트랩 또한 포멀한 느낌에 신발에 가깝다고 할수있다.


















"한가지 빠진 흥미로운 썰이 하나가 더 있다"

이 신발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버클이 어떠한 이유로 생겼는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남자라면 한번쯤 군화를 신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군화에 가장 큰 단점중에 하나가 지나치게 많은 끈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고벗는게 불편한 경우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이 몽크 스트랩은 그러나 신발에 끈이 하나도 없이 벨트버클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착용이 매우 편리하고, 끈이 풀어질 걱정이 없다.

아무래도 수도승이라는 삶의 자체가 수련에만 집중하고 청렴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하다보니

신발을 신을때도 좀더 편리한 방식을 고안하게 된것에서 "몽크스트랩"슈즈가 탄생하게 된거 같다.

이 신발을 처음 개발한 수도승님께서도 설마 이 신발의 패션아이템이 될꺼라고 생각했을까?

근대 대체적으로 의복을 포함한 하이엔드 브랜드 및 기타 개발물들의 처음 시작점은 좀 뜨금없는 경우가 많다.

어찌되었든 이제 본격적인 몽크스트랩에 대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숫자도 1,2 가있듯이 우선 먼저 싱글 몽크스트랩 부터 애기하고자 한다.

끈도 없는 신발에 버클하나만 채우면되니, 일단 매우 편할것 같다.

신발신다가 끈풀리는것 만큼 짜증나는것도, 모르고 있다가 누가 이야기해주는걸 듣는것도

싫을때가 있다, 끈도 하나의 아이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쩄뜬 몽크스트랩에 최대 장점은

편리함에 있는것 같다. 디자인은 더비류에 가깝다, 무난한 스타일이니 만큼 아무래도 슬랙스 또는 짙은 청바지 등

깔끔한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 인것 같다. 아웃솔 같은 경우도 몰드 우레탄 솔을 적용하여

신발에 안정감을 더해주고자 했다. 더비, 페니,테슬 등등 기타 구두류에 대한 섭외가 이미 완료되었다면,

몽크스트랩을 하나 보유해보는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1번 지나고 2번째는 더블 몽크스트랩이다. 이름에 이유는 뜻 그대로 단순하다.

스트랩이 두개가 있기 때문에, 더블 몽크스트랩이다.

제품적인 특성은 앞에 말한 제품과 같다, 키높이 효과를 위한 굽과 이에 따른 발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안함 착화감을 더해주는 이지레스트 인솔에 아웃솔은 코만도로 처리하여 발에 충격을

흡수하고, 외관상 튼튼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게 제작하였다, 스트랩이 한개인지 두개인지에 차이는

굳이 장단점을 나눌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작용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기

떄문이다, 같은 스타일의 신발도 색깔만 바꿔서 구입하는것 처럼 이와는 반대로 같은 색상의 신발에

서로 다른 디자인을 구입하는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된다.

몽크스트랩이 유행을 선도했던 신발은 아니였던거 같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대체적으로 더비,로퍼류에 많이 치중

되었던것 또한 사실이다, 확 불타오른적은 없지만 늘 묵묵하게 판매되었던 구두 "몽크 스트랩"

언제 어떤게 유행할지 알수없는 트랜드에 흐름속에서 이제 조만간 밝게 피어오를 그날을 위해

미리 하나정도는 신발장에 보관해두는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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