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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두의 디자인 "플레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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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두의 디자인 "플레인 토"

지난 시간에 남자가 꼭 가져야 할 구두의 종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떠한 일의 발생하는데는 필수적으로 인과관계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다양히 구두의 디자인 제작방법 또한 그렇게 만들어지게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웹진에서는 "플레인 토"의 디자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디자인(Design): 의상, 공업 제품, 건축 따위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조형 작품의 설계나 도안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디자인에 사전적인 의미입니다. 디자인을 무엇이라고 딱 정의하기에는 사실 그 범위나 개념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한 문장으로 압축해서 표현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저렇게 명료한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의미를 중심으로 함축적으로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문장의 정의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제 생각에는 "실용적인"이라는 단어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예술적으로 경지에 달아오른 제품이라도 실용성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큰 매력을 갖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발을 디자인함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실용적인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플레인 토의 디자인은 어떤 실용적인 부분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모든 남성패션에 시발점은 군복이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군복은 어떤 느낌이신가요? 굳이 물어보지 않더라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두 같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멋부릴줄 아는 남자들의 입는 착장은 모두 군복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야상,코트,베스트 등등! "플레인 토" 또한 군복에 역사와 같이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1800년대 프로시아 군의 라헬 장군이 고안한 보병용 신발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930년대부터 포스트맨 슈즈와 해군 사관의 제화로 채용이 된 이후, 60년대 아메리칸 내추럴 스타일과 함께 아이비 룩을 대표한는 구두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긋지긋하게 여겨졌던 군화가 사회에서는 멋부릴줄 아는 남자들의 워커가 된것과 마찬가지로 플레인토 또한 보병들의 슈즈에서 이제는 캐주얼과 비즈니스 룩을 아우르는 슈즈가 되기까지 알고보면 참 군대는 알게모르게 연관된 곳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플레인 토는 매운 단순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슈즈 이다."이는 다시 말하면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의 제품인 만큼 질의 좋고 나쁨이 매우 명료하게 들어난다는 말이기도 하다. 가죽의 질 뿐만 아리나 더비의 위치 혹은 레이스 홀의 밸런스 등으로 인해 전달하는 느낌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들어나는 만큼 선택에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장의 가죽으로 만들어 지면서 이렇다한 별 다른 장식이 없는 기본형 구두이니 만큼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소화가 가능한 점은 플레인토가 줄수 있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막바지 추위가 잠깐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완연한 봄의 날씨로 접어들고 있는것 같은데요. 따뜻한 좋은날씨는 역시 멋쟁이들의 본인의 스타일을 뽐내기 가장 좋은 날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플레인 토" 구두로 다가오는 봄의 스타일에 완성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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