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홍창(leather sole)의 특징과 관리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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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leather sole)의 특징과 관리 방법  구두는 다양한 디자인만큼 밑창에도 여러 종류의 아웃솔이 존재하는데요. 신발의 밑창은 미적인 요소도 있지만, 무엇보다 편안한 착화감과 발의 피로도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슈스코 웹진에서는 여러 종류의 아웃솔 중에서도 홍창(leather sole)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홍창(leather sole)의 특징  홍창(leather sole)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신발이 유연한 장점이 있습니다. 홍창(leather sole)은 발에 땀이 많거나 발의 피로를 쉽게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아웃솔이랍니다. 다만, 홍창(leather sole)은 가죽의 특성상 수분에 약하고 내구성이 고무창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 홍창(leather sole) 관리 방법  내구성이 취약한 홍창(leather sole)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구두의 앞과 뒤에 스틸토나 고무 소재의 스티커를 부착해 미끄러움 방지와 내구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눈이나 비로 홍창(leather sole)이 젖었을 때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를 진행, 아웃솔의 경우 바닥에 붙여서가 아닌 비스듬히 걸치거나 뒤집어 통풍이 가능하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구두 내부 또한 건조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슈트리나 부자재는 건조된 이후에 사용하는걸 권장드립니다. 홍창(leather sole) 구두의 상태에 따라 건조 시기는 상이하며 건조 후에 슈케어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 매거진에서 다루었던 ‘홍창(leather sole)의 특징과 관리 방법’ 콘텐츠가 조금이나마 유용한 주제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번 매거진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소개된 상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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